文 대통령 "탄소중립, 반드시 가야 할 길..선제 대응 필요"

백종규 입력 2021. 10. 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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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중립은 한 번도 가지 못한 길이지만 우리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기 때문에 새로운 국제질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참석해 우리나라에 대한 탄소 감축 압력이 가중되고 탄소중립과 무역 규범이 연계되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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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탄소중립은 한 번도 가지 못한 길이지만 우리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기 때문에 새로운 국제질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참석해 우리나라에 대한 탄소 감축 압력이 가중되고 탄소중립과 무역 규범이 연계되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NDC와 관련해 40% 감축 목표는 탄소 중립을 향한 우리의 강력한 의지는 물론 국제사회에 책임의식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매우 도전적인 목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과 2030 NDC 달성을 위해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시스템을 개선하고 산업구조를 저탄소 산업 생태계로 전환하는 등의 범국민적 실천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도 탄소중립 친화 재정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술혁신을 위한 투자확대, 탄소중립 과정에서 소외되는 계층, 지역을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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