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스푼 첫 우승곡 인프피 '못난이' 18일 전격 발매

이선명 기자 입력 2021. 10. 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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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플로와 스푼의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인 인프피의 ‘못난이’가 18일 정식 발매됐다. 플로 제공


음악플랫폼 플로(FLO)의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플로스푼’(Flospoon)의 첫 우승곡 ‘못난이’가 공개됐다.

플로는 이날 실시간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Spoon)과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진행한 월간 오디션 프로젝트의 첫 우승곡 ‘못난이’를 18일 낮 12시 발매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첫 번째 오디션 우승팀은 혼성그룹 ‘인프피’로 MBTI 검사 결과인 ‘INFP’에서 착안한 팀명이다. 인프피의 자작곡 ‘못난이’는 따스한 가을햇살처럼 기분 좋은 목소리로 시작해 일렉트릭 피아노 연주로 마치 첫사랑의 포근함을 떠올리는 듯한 감정선을 고조시킨다고 플로는 설명했다. ‘못난이’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수록곡 믹스 마스터를 담당한 뮤직프로덕션 ‘미스터키’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127’(일이칠)이 함께 작업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듣는 순간 첫사랑 기억 조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오디션에는 우승팀으로 선발된 인프피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실려파 신인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며 가을 밤의 설렘을 전달한다고 플로는 전했다.

플로와 스푼라디오는 매달 신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선정된 팀에게 다양한 지원을 계획했다. 플로 제공


플로와 스푼라디오는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능이 가득한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플로스푼’ 오디션을 공동으로 기획·진행하고 있다. 플로스푼은 지난 4월 양사 Z세대 오리지널 오디오 강화 및 콘텐츠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스푼에서 우수한 창작자를 발굴하고 플로로 프로 무대에서 데뷔시키는 등 차별화된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인다.

플로스푼 오디션에 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달마다 정해진 주제에 따라 작곡된 곡을 스푼 앱 캐스트에 응모하면 된다. 매달 우승한 아티스트 한팀에게는 플로스푼 브랜드로 정식 음원 발매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제작·공연·홍보 및 프로모션 활동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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