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는 내 집"..이미주, 계약 만료 앞두고 여전한 애정

지나윤 입력 2021. 10. 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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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가 내달 계약 만료를 앞두고 1년 넘게 이어진 공백기로 '해체 위기'라는 우려의 시선을 받은 가운데, 멤버 이미주가 소속 그룹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미주는 "러블리즈란 제게 '집'이다. 요즘 멤버들이 따로 사니까 볼 시간이 없는데 오랜만에 단체 스케줄을 가면 친척들 만난 것 같고 너무 반갑다. 러블리즈는 오랜만에 간 친척 집처럼 따뜻한 느낌이 있다"며 소속 그룹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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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그룹 러블리즈가 내달 계약 만료를 앞두고 1년 넘게 이어진 공백기로 '해체 위기'라는 우려의 시선을 받은 가운데, 멤버 이미주가 소속 그룹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4일 유튜브 '모비딕' 채널을 통해 공개된 SBS 웹 예능 '제시의 쇼!터뷰'에는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제시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인터뷰 내내 제시와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며 넘치는 끼를 발산한 이미주는 "인생에서 가장 신났던 순간"을 묻는 말에 '러블리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주는 "러블리즈가 데뷔하기 전에 (소속사 관계자가) 방에 멤버들을 불러놓고 '너희가 러블리즈야. 너희가 데뷔할 거야'라고 데뷔 멤버가 정해졌을 때 가장 신났었다"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신났던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이어 이미주는 "러블리즈란 제게 '집'이다. 요즘 멤버들이 따로 사니까 볼 시간이 없는데 오랜만에 단체 스케줄을 가면 친척들 만난 것 같고 너무 반갑다. 러블리즈는 오랜만에 간 친척 집처럼 따뜻한 느낌이 있다"며 소속 그룹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앞서 러블리즈는 데뷔 이후 매년 한두 차례 활동하며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그날의 너'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미니 7집 'Unforgettable'을 마지막으로 그룹 활동을 멈췄으며, 현재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미주를 비롯해 지애, 케이만이 개인 스케줄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멤버가 1년 넘게 이어진 공백기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멤버 지수는 지난 12일 네이버 V LIVE에서 컴백이 미뤄지는 것에 대해 "저희도 최대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앨범 내고 싶다'고 안 한 게 아니다"라며 속상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또 멤버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는 내 직업을 까먹어"라는 짧은 글을 남겼지만, 이내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지 말았으면 한다"며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오는 11월 러블리즈가 표준계약서상 7년의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완전체로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 팬들의 우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소속사를 향해 "재계약을 안 할 순 있으나 1년 이상 팀 활동이 없었던 건 소속사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사진=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방송화면 캡처, 울림엔터테인먼트)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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