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성장은 늘 어려운 숙제, 악역·청량 캐릭터 도전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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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으로 컴백한 이진혁이 가수,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진혁은 10월 18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Ctrl+V'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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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새 앨범으로 컴백한 이진혁이 가수,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진혁은 10월 18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Ctrl+V’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수 활동 외에도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뮤지컬 등에 도전한 이진혁은 “가수와 배우 활동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업이다. 성장이라는 어려운 숙제가 있지만 새로운 앨범과 작품을 할 때마다 올바르게 성장하려는 방향성을 잡아가려고 한다”며 “어렵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즐겁고 보람이 느껴져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묻자 이진혁은 “더 많이 배워야 하니까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다”며 “정반대 성격의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 악역이라든지 슬픔이 가득하거나 청량한 캐릭터도 연기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날 이진혁은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의 차이를 언급했다. 이진혁은 “혼자서 무대를 이끌어야 한다는 점이 솔로 활동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이다. 솔로는 그룹 때보다 조금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혁의 네 번째 미니 앨범 ‘Ctrl+V’는 대중에게 보여지는 아티스트 이진혁과 밖으로 보이지 않는 내면 속 이진혁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18일 오후 6시 발매. (사진=티오피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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