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편파판정에 시청자들 "울화 치민다"..폐지요구 靑 청원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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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가 편파판정 논란에 휩싸이며 폐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 11회에서는 이대훈이 합류하며 '어쩌다벤져스'가 바닷가 단합대회를 가진 가운데 안정환 감독을 상대로 3전 3패를 기록했던 이동국 코치의 복수전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게 한 편파판정이 이뤄진 것.
그러자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날 편파판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과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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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가 편파판정 논란에 휩싸이며 폐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 11회에서는 이대훈이 합류하며 ‘어쩌다벤져스’가 바닷가 단합대회를 가진 가운데 안정환 감독을 상대로 3전 3패를 기록했던 이동국 코치의 복수전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게 한 편파판정이 이뤄진 것.
이대훈의 합류 후 본격 레크레이션이 진행됐고 어쩌다벤져스는 짝피구, 수중 기마전에 이어 가장 마지막으론 바다 입수를 걸고 축구에서 파생된 게임 5대5 ‘비치 사커’ 경기를 했다.
이에 김성주와 김용만은 입수를 피하기 위해 직접 심판으로 나서 경기에 적극 개입했고 안정환 팀 이형택 선수가 핸들링 반칙을 했는데도 페널티킥 없이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거나, 안정환 팀 골키퍼가 골라인을 벗어나 공을 손으로 던졌는데도 파울을 적용하지 않는 등 편파판정을 했다. 결국 경기는 안정환 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러자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날 편파판정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과 지적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웃자고 한 게임이지만 스포츠 정신은 어디로 갔나”, “재미가 아니라 편파판정에 울화가 치민다”, “한 사람만 일방적으로 당하는 진행방식이 재미인가? 그걸 보면서 낄낄거리는 건 더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왕따 조장, 비리 조장 ‘뭉쳐야 찬다’ 폐지요구”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오는 등 시청자들의 원성을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뭉찬2’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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