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혼인신고→결혼식 '연기'..코로나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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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이 또 한번 연기됐다.
18일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당초 이날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식을 연기했다.
앞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본식은 약 한 달 뒤인 오늘로 미룬 바 있다.
또한 이들의 결혼식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추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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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 부부의 결혼식이 또 한번 연기됐다.
18일 이지훈의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당초 이날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식을 연기했다.
앞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달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본식은 약 한 달 뒤인 오늘로 미룬 바 있다.
또한 이들의 결혼식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추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야네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14살 연하의 일본인이며, 현재 이 둘은 혼인신고를 마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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