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아침부터 바쁜 원더우먼 "신랑 아침 도시락 싸주고 집안일 풀가동"

박정민 2021. 10. 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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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육아와 집안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조민아는 10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가 옷 정리 7시 반에 오전 첫 수유하고 신랑 아침 도시락 싸주고 쉴 틈 없이 집안일 풀가동"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정성스레 정리한 아기 옷들이 담겨있다.

조민아는 "엄마는 원더우먼 아내는 천하무적 매일 해도 할 일이 태산 집안일 폭탄 신나게 해보즈아"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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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육아와 집안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조민아는 10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가 옷 정리 7시 반에 오전 첫 수유하고 신랑 아침 도시락 싸주고 쉴 틈 없이 집안일 풀가동"이라고 적었다.

이어 "잘 안 입는 옷들과 물건들 정리하고 가을, 겨울옷 추려서 빨고 아기 뒤집기 방지용 커버 세탁해서 세팅 완료! 1차 빨래하는 동안 아기 옷 정리하고 수유하고 유축하고 거실 정리하다가 2차 빨래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정성스레 정리한 아기 옷들이 담겨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엄마 조민아의 일상이 감탄을 자아낸다.

조민아는 "엄마는 원더우먼 아내는 천하무적 매일 해도 할 일이 태산 집안일 폭탄 신나게 해보즈아"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조민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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