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경찰·소방 수색 중

우철희 입력 2021. 10. 18. 15:33 수정 2021. 10.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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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국회에 폭발물을 설치했고 당신 의원실에만 알려주는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가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의원실로 걸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를 받은 의원실 측은 바로 국회 안전상황실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상황실 근무자가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통신 기록 등을 조회해 전화를 건 협박범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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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국회에 폭발물을 설치했고 당신 의원실에만 알려주는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가 국회의원회관에 있는 의원실로 걸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를 받은 의원실 측은 바로 국회 안전상황실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상황실 근무자가 112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경찰과 소방대원은 물론, 군 폭발물 처리반까지 출동해 폭발물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현재 통신 기록 등을 조회해 전화를 건 협박범을 쫓고 있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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