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양도성예금증서, 112조원 등록발행..전분기보다 1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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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중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 규모가 112조원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약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18일 공개한 '2021년 3분기 채권·CD 등록발행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예탁원의 전자등록 시스템을 통한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0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전분기보다 51.1% 감소한 4조3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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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중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 규모가 112조원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약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D의 등록발행 규모가 대폭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이 18일 공개한 ‘2021년 3분기 채권·CD 등록발행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예탁원의 전자등록 시스템을 통한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07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13.2% 줄어든 규모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전분기보다 51.1% 감소한 4조3000억원이었다.
채권 가운데서는 특수채가 3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회사채(32.6%), 일반회사채(13.9%), SPC채(6.1%), 국민주택채(4.1%), CD(3.8%), 지방채(1.3%), 지방공사채(0.8%)가 뒤를 이었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총 36조5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분기 대비 8.9% 감소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4.5% 증가했다. 일반회사채의 등록발행 금액은 전분기 대비 31% 줄었으며, 전년 동기보다는 7.5% 늘었다. 유동화SPC채는 전분기 대비 54.3% 감소한 6조8000억원의 등록발행 금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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