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세계는 지금, 신한류 열풍 전하는 국악콘서트'

최영 입력 2021. 10. 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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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은 전북 남원의 떠오르는 지역 명소인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공연을 오는 27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용삼 사장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해 '신한류 열풍, K-문화콘텐츠의 힘'을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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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이 오는 27일 수요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공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립민속국악원 제공

오는 27일 김용삼 사장, 해금 연주자 이동훈 출연

[더팩트 | 남원=최영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은 전북 남원의 떠오르는 지역 명소인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공연을 오는 27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용삼 사장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해 '신한류 열풍, K-문화콘텐츠의 힘'을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1993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전통예술공연장인 놀이마당을 운영하며 전통예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더불어 신한류 문화콘텐츠 확산의 일등 공신인 방탄소년단(BTS)의 K-팝 열풍 등 세계 시장을 사로잡은 K-문화콘텐츠의 저력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용삼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전통예술과장,제1차관 등을 역임했으며,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예술인들과 소통해 온 문화예술정책 전문가이다.

우리음악 즐기기는 해금 연주자 이동훈이 출연해 해금독주곡 '비', 경기소리와 함께 선보이는 '경기민요 연곡' 등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해금 연주자 이동훈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국립창극단 기악부 단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선착순 60명)로 진행하며, 예약은 전화나 '국립민속국악원' 카카오톡 채널로 가능하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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