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뽀빠이 이상용 "5세 때 겨우 걸음마" 체력 키우려 섭취한 것은

박수인 2021. 10. 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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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용이 백세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10월 19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노년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근감소증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0년 이상 진행한 프로그램만 무려 7개가 넘는 전설의 MC '뽀빠이' 이상용.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상용의 백세 건강 비법은 19일 오전 7시 30분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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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이상용이 백세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10월 19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노년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근감소증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0년 이상 진행한 프로그램만 무려 7개가 넘는 전설의 MC ‘뽀빠이’ 이상용.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나 3세 때 처음 문고리를 잡고, 5세 때 겨우 걸음마 했을 정도로 약골이었던 그가 체력을 키우기 위해 관심을 가진 건 바로 ‘이것’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라고 한다.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상용의 백세 건강 비법은 19일 오전 7시 30분 '행복한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행복한 아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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