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혜 "화이자 백신 접종.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강민선 2021. 10. 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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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를 임신한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18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걸로! 1차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로 해당 사진에 따르면 이지혜는 이날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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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둘째를 임신한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18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걸로! 1차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로 해당 사진에 따르면 이지혜는 이날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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