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 청년의제 열린공론장 개최

2021. 10. 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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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의 해결을 위해 청년당사자, 전문가가 참여하는 열린공론장 개최

 -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중심으로
 - 일자리, 문화, 복지, 주거, 4개 분야 11월까지 릴레이식으로 진행


□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이하 ‘청조위’라함)는 민간위원 중심으로 청년이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일자리, 문화, 복지, 주거 등 4개 분야별로 < 2021 청년의제 열린공론장(이하 ‘공론장’이라 함) >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합니다.


□  공론장은 청년 문제에 대해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미래에 대응하는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이를 통해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토론회입니다.


□ 이번 공론장은 청조위 청년위원 등 민간위원이 중심이 되어 추진합니다.

 ㅇ 청년위원들은 취업 시 공정성, 청년부채, 주거 격차 등 청년들이 힘들어하는 문제와 함께 청년들의 정보습득 등 그동안 별로 다루지 않았던 청년 문화 문제도 청년 당사자의 관점에서 직접 발굴·선정하였습니다.

 ㅇ 그리고 이를 세미나, 오픈테이블 등 각 주제에 맞게 진행할 수 있도록 자리를 준비하는 한편, 토론에도 직접 참여하여 청년당사자, 전문가 등과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ㅇ 또한, 행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로도 동시 송출되어 실시간 온라인 참가자들과의 활발한 소통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첫 번째 공론장은 청년들의 최우선 문제인 일자리와 관련하여 ‘청년노동시장의 지역격차 실태와 지역 청년노동자의 삶 개선방안’을 주제로 10월 18일(월) 14시에 경남청년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ㅇ 이날 공론장은 청조위 박희정 위원이 맡아 진행했고, 경남대 사회학과 양승훈 교수는 ‘청년노동시장의 지역격차 실태’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이병용 소통협력담당관은 ‘청년이 바라본 균형발전과 지역일자리’를 각각 발제하였습니다.

 ㅇ 양승훈 교수는 지역의 취약한 노동시장문제를 지적하면서 청년들의 타 지역으로 유출을 막기 위해서 차별없는 공정성, 안전한 일터, 합리적인 처우, 커리어 개발 기회의 형성 등 지역인력 양성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ㅇ 이병용 담당관은 국가균형발전위 청년서포터즈와 지난 8월부터 4회 실시한 청년대상 현장간담회를 통해 제안받은 청년 균형발전정책을 소개하면서, 향후 국정자문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ㅇ 발제가 끝난 후에는 조은주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 김설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천현우 청조위 위원, 김상원 경상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 등이 함께 각 지역 청년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 두 번째 공론장은 청년들의 생활문화와 관련하여 ’청년들의 정보습득환경(경로)과 여론’을 주제로 10월 27일(수) 11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또한 11월에는 청년자산형성과 주거문제 그리고 마음건강문제를 계속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ㅇ 우선 11월 2일에는 ‘청년자산형성 실태와 정책추진방향’, ‘3저 청년들이 겪는 부채문제’를 주제로, 11월 3일에는 ‘청년마음건강과 건강지원정책’을주제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ㅇ 그리고 11월 9일에는 지난 9월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청년당사자가 직접 말하는 주거문제’라는 주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국무조정실은 행사 당일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추후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유튜브(www.youtube.com/2030youthpolicy) 에 공론장 행사 내용을 제공하는 한편, 청조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겠습니다.

 ㅇ 아울러, 공론장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정부의 청년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 이승윤 청조위 민간부위원장은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청년당사자와 전문가 그리고 정책가들이 모여 청년정책을 보다 섬세하게 다듬기 위한 논의의 장을 열고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습니다”라며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에 항상 마음을 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남형기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청조위 민간위원과의 활발한 협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공론장을 통해 수렴된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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