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천무응원단, 아시아대학 치어리딩대회서 은메달

정우용 기자 2021. 10. 18.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대 천무응원단이 제3회 AUSF아시아대학 치어리딩 선수권 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해 프리미어 라지 코에드 (Premier Large coed)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다.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치어리딩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프리미어 라지 코에드' 종목 결선에서 2등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대 천무응원단/©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대 천무응원단이 제3회 AUSF아시아대학 치어리딩 선수권 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해 프리미어 라지 코에드 (Premier Large coed)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다.

18일 구미대에 따르면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이 주최한 이 대회에는 중국, 대만 등 5개국에서 400여명이 참가해 힙합, 재즈, 팝, 엘리트 라지 코에드, 프리미어 라지 코에드 등 7개 종목으로 비대면 경연을 치렀다.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치어리딩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프리미어 라지 코에드' 종목 결선에서 2등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