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전기차 2대당 공용 충전기 1대' 맞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가 전기자동차 증가에 대비해 내년까지 차량 2대당 1대꼴로 공용 충전기를 갖추기로 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모두 4천779대, 공용 충전기는 2천695대로 차량 1.8대당 1대를 갖추고 있다.
지난달 기준 공용 충전기 1대당 전기차 보급 대수는 울산 2.1대, 부산 2.5대, 대구 2.7대, 서울 3.0대, 대전 3.2대, 인천 3.4대당 1대로 광주는 비교적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전기자동차 증가에 대비해 내년까지 차량 2대당 1대꼴로 공용 충전기를 갖추기로 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모두 4천779대, 공용 충전기는 2천695대로 차량 1.8대당 1대를 갖추고 있다.
지난달 기준 공용 충전기 1대당 전기차 보급 대수는 울산 2.1대, 부산 2.5대, 대구 2.7대, 서울 3.0대, 대전 3.2대, 인천 3.4대당 1대로 광주는 비교적 인프라가 양호하다.
광주시는 내년 1월 시행되는 강화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전기차 보급 확대 추세에 맞춰 내년에는 3천846대에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등록 대수는 8천568대로 급증해 충전기 1대당 차량 비율을 현재보다 다소 악화한 2대 1로 설정했다.
계획대로라면 충전기는 1천589대 늘어나 모두 4천284대가 된다.
광주시는 자체 예산 편성과 함께 한국 에너지공단, 한국 환경공단, 민간 충전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충전 인프라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sangwon700@yna.co.kr
- ☞ 그리스행 배구 자매…이다영 "여자로서 숨기고 싶은 사생활"
- ☞ 설악산서 또 암벽 등반 사고…40대 등반객 하산 중 추락사
- ☞ 휴대폰에 정신 팔린 스쿠터 운전자…결국 사고쳤다
- ☞ 200명이 몸에 흰페인트 뒤집어쓰고 단체 누드 촬영…무슨 사연
- ☞ 이재명 "제가 주인? 강아지엔 던져줘도 곽상도 아들엔 못줘"
- ☞ 미국 통근열차 성폭행…"승객들 보고만 있었다" 파문
- ☞ '거기서 왜 볼링공이'…언덕길서 굴러 와 안경점 '와장창'
- ☞ '아름다운 악녀'·'김약국의 딸들' 톱스타…최지희씨 별세
- ☞ 백신 접종 요구에 사표 던진 기자…"의학적 우려…"
- ☞ 빌 게이츠 딸 제니퍼, 이집트계 프로 승마 선수와 결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 연합뉴스
- [올드&뉴] 최상목·한동훈·유승민…누가 누구를 배신한 것인가? | 연합뉴스
- 제주항공 참사 영상 캡처 사진, 마지막 기장 모습?…누리꾼 주목 | 연합뉴스
- 노행석 전 광주FC 수비수 별세 | 연합뉴스
- 美법무부 "권도형, 투자자에 58조원 손실…최고형량 130년"(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제주항공 참사 구조 도중 소방관 순직했다? | 연합뉴스
- 젤리 먹다 기도 막힌 7세 외국인 어린이 살린 명동역 직원들 | 연합뉴스
- 무안공항 7년 조종사 "콘크리트 둔덕 있는지 몰라, 흙더미인줄" | 연합뉴스
- 드라마 촬영 위해 세계유산 못질…서경덕 "시민의식 개선해야" | 연합뉴스
-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