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래스테라피,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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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마사지샵 '퍼스트클래스테라피'는 오픈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퍼스트클래스테라피'는 압구정에 위치한 마사지샵으로 스웨디시, 딥티슈 테라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트클래스테라피 관계자는 "사우나실은 사용 시마다 방역 관리해 철저히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을 알고 오픈 초기부터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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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힐링 마사지샵 ‘퍼스트클래스테라피’는 오픈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지니스클래스 A는 10만 원에서 9만 원으로 할인한다. 스웨디시/감성딥티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60분 코스(총 80분)로 근적외선사우나와 전신아로마테라피가 진행된다. 퍼스트클래스 B는 15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할인되며, 선택사항과 코스 내용은 같다.
퍼스트클래스테라피 관계자는 “사우나실은 사용 시마다 방역 관리해 철저히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을 알고 오픈 초기부터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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