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강아지 임시보호 중인 신애 근황 공개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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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후배 신애가 강아지를 임시보호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이름은 레이니~ ^^ 신애가 임보(임시보호)중인데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순하고 귀여워요~. 관심부탁드립니다. 4개월,진도믹스,암컷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신애가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
강아지의 얼굴 옆에 자신의 얼굴을 맞대어 사진을 찍은 신애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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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성령이 후배 신애가 강아지를 임시보호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이름은 레이니~ ^^ 신애가 임보(임시보호)중인데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순하고 귀여워요~. 관심부탁드립니다. 4개월,진도믹스,암컷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신애가 강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 강아지의 얼굴 옆에 자신의 얼굴을 맞대어 사진을 찍은 신애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 신애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애는 2001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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