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새 서울 학생 161명 신규 확진..초등생 74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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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161명이 추가로 나왔다.
1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17일)까지 사흘간 관내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보고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161명이다.
강남구 한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0일 학생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2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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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사흘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161명이 추가로 나왔다.
1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17일)까지 사흘간 관내 학교에서 교육청으로 보고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총 161명이다.
하루 평균 53.6명꼴이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74명으로 가장 많았다.
중·고교생이 각각 38명이었으며 유치원생이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교내 전파 사례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강남구 한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0일 학생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2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구로구 한 고교에서도 지난 14일 추가 학생 확진자 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해당 고교에서는 지난 11일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12일과 13일 각각 3명, 2명이 추가로 확진된 바 있다.
현재까지 전체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는 총 8049명으로 늘었다. 현재 1714명이 입원 중이다.
신규 교직원 확진자는 11명이 추가됐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796명이다. 96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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