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코리아, '우먼스 에어 포스 1 폰탄카 펄 화이트' 발매

박완영 로피시엘 2021. 10. 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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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가 '우먼스 에어 포스 1 폰탄카 펄 화이트(Pearl White)'를 발매했다.

제품의 구매는 149,000 원에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한정수량으로 발매되어 구매를 희망한다면 서둘러 찾도록 하자.

한편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농쿠 코트부터 도심 속 길거리에 이르기까지 매일의 일상에 녹아 들어 단순환 농구화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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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이키코리아

나이키코리아가 '우먼스 에어 포스 1 폰탄카 펄 화이트(Pearl White)'를 발매했다.

이 신발은 소련이 해체된 이후 러시아의 사상과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높은 중창과 데코가 가미된 부드러운 가죽과 오프셋 스티칭이 적용된 펄 화이트 컬러의 레이어드 갑피로 도전적인 실험 정신을 표현함과 동시에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반항적인 언더그라운드 레이브 문화를 기념해냈다.

또, 뒤꿈치에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리액트 폼의 레드 '카세트 테이프'를 더해 대담한 레트로 룩의 느낌을 되살려내고 있다.

제품의 구매는 149,000 원에 나이키코리아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한정수량으로 발매되어 구매를 희망한다면 서둘러 찾도록 하자.

한편 나이키 에어 포스 1은 농쿠 코트부터 도심 속 길거리에 이르기까지 매일의 일상에 녹아 들어 단순환 농구화를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이키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농구화 모델로 시작해 이제는 거리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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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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