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다이어트 후 비율까지 좋아진 부부 "저승사자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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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다이어트 후 더 완벽해진 비율을 뽐냈다.
제이쓴은 올블랙 패션을, 홍현희는 한복을 입고 있다.
폭풍 다이어트 후 비율까지 달라진 부부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16kg를, 제이쓴은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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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다이어트 후 더 완벽해진 비율을 뽐냈다.
홍현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트니랑 창경궁 촬영 중. 춤이 절로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경궁 앞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올블랙 패션을, 홍현희는 한복을 입고 있다. 상반된 패션이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비율로 색다른 케미를 만들었다. 폭풍 다이어트 후 비율까지 달라진 부부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그러나 팬들은 저승사자와 애기 공주님 컨셉?", "저승사자랑 선녀인가요?" 등의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16kg를, 제이쓴은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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