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육아 탈출이라 신났나.."일요일에 일하는 게 좋을 줄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일요일에 일하는 게 좋을 줄이야저도 참 일개미에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즐거운 워킹맘이네", "최희 사진발 너무 안 받아", "육아도 일도 다 잘하네", "주말에 일하면 휴가 느낌?"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일요일에 일하는 게 좋을 줄이야…저도 참 일개미에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흰색 블라우스에 앞치마를 두르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희의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일하는 최희의 얼굴에 행복함 가득한 미소가 고된 육아 속에서도 일하는 것이 즐거운 워킹맘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즐거운 워킹맘이네", "최희 사진발 너무 안 받아", "육아도 일도 다 잘하네", "주말에 일하면 휴가 느낌?"등의 댓글을 남겼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11월에 딸 하나를 얻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