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엠마 왓슨, 시상식 빛낸 '매혹적인 뒤태'
신성은 입력 2021. 10.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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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왓슨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알렉산드라 궁전에서 열린 '어스샷 상(Earthshot Priz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경 분야의 노벨상인 어스샷은 윌리엄 왕세손이 설립했으며 자연보호 및 회복, 대기 개선, 대양 복원, 쓰레기 없는 세상 구축, 기후 문제 해결 등 5개 분야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이를 수상자로 선정,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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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왓슨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알렉산드라 궁전에서 열린 ‘어스샷 상(Earthshot Priz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경 분야의 노벨상인 어스샷은 윌리엄 왕세손이 설립했으며 자연보호 및 회복, 대기 개선, 대양 복원, 쓰레기 없는 세상 구축, 기후 문제 해결 등 5개 분야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이를 수상자로 선정, 상금을 수여한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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