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관련주 동반 하락..일부 여론조사서 원희룡에 뒤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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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관련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신동아가 10월 13~15일 폴리컴에 의뢰해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 전 지사는 여당 단일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맞대결에서 유 전 의원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원 전 지사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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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관련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4강’에 함께 오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와의 맞대결에서 더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삼일기업공사(002290)는 전날보다 10.3% 내린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대표이사 위스콘신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유 전 의원 테마주로 묶인 바 있다. 유 전 의원은 위스콘신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신정보통신(020180)은 전날보다 7.45% 하락하고 있다. 이 회사 역시 대표이사가 위스콘신대 출신이다. 마찬가지로 위스콘신대 출신 대표이사가 있는 DSR(155660) 역시 6.65% 내리고 있으며, DSR제강(069730)도 4.78%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동아가 10월 13~15일 폴리컴에 의뢰해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 전 지사는 여당 단일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맞대결에서 유 전 의원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 지사와 원 전 지사의 맞대결 시 지지율이 각각 34.8%, 19.7%였으며, 이 지사와 유 전 의원의 맞대결 지지율은 각각 34.1%, 15.3%였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원 전 지사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유 전 의원 지지율이 20.8%, 원 전 지사의 지지율이 30%였다.
신동아는 “최근 토론회 등에서 ‘대장동 의혹 일타강사’라는 평가를 얻으며 어필한 것이 원 전 지사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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