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VOD 무료..방통위 방송대상 특별관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1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작'을 유료방송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방송대상 특별관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방송대상 특별관은 방송대상 수상 사업자와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료방송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마련됐다.
시청자들은 유료방송사의 TV 다시보기 메뉴에서 방송대상 특별관으로 접속하면 대상 수상작인 CJ ENM의 '사랑의 불시착'을 포함한 10편을 시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1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작’을 유료방송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방송대상 특별관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방통위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 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9월13일에 온라인으로 열렸다.
방송대상 특별관은 방송대상 수상 사업자와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료방송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마련됐다.
시청자들은 유료방송사의 TV 다시보기 메뉴에서 방송대상 특별관으로 접속하면 대상 수상작인 CJ ENM의 ‘사랑의 불시착’을 포함한 10편을 시청할 수 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통위 "구글 애플, 인앱결제법 이행계획 다시 제출해라"
- "장애인방송은 당연한 권리”...세계선도 수준 미디어포용계획 나왔다
-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진입규제 완화
- 홈쇼핑 옆채널에서 상품소개 늘었다...방통위 모니터링 강화
- 뒤엉킨 경쟁, 소비자가 못 느끼는 요금인하…통신 C학점
- 구글 "'제미나이' 시대 열렸다…모든 서비스 '맞춤형'으로 진화"
- 美 바이든, 中 관세 인상…전기차 100%·반도체 50%·태양광 25%
- 보급형 폴더블폰·중고폰 나올까...삼성의 복잡해진 셈법
- [유미's 픽] "北에 탈탈 털려도 몰랐다"…방만한 공공기관 보안 의식, 처벌은 솜방망이?
- 삼성디스플레이, 'SID 2024'서 올레도스 증착용 마스크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