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혜, 코로나19 백신 접종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김명미 2021. 10. 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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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중인 이지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10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걸로! 1차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가 공개한 사진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사진에 따르면 이지혜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1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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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둘째 임신 중인 이지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는 10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걸로! 1차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혜가 공개한 사진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사진에 따르면 이지혜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사진을 접한 사유리는 "잘했어, 지혜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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