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86kg였던 옥주현은 잊어줘~".. '30kg 감량' 美친 각선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핑클' 출신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옥주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만들어주랴 몇날며칠 고생한 우리 스텝들 곰맙쯥니다♥"라며 "사람을 안았을 때 휘청거리지 않는 신발 고르느라 실험 중인 마지막 을회사 이사님 사진까지"라는 글과 함께 몇몇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옥주현이 무대 의상인 미니스커트에 하이힐까지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보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핑클’ 출신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옥주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만들어주랴 몇날며칠 고생한 우리 스텝들 곰맙쯥니다♥”라며 “사람을 안았을 때 휘청거리지 않는 신발 고르느라 실험 중인 마지막 을회사 이사님 사진까지…”라는 글과 함께 몇몇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옥주현이 무대 의상인 미니스커트에 하이힐까지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보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옥주현은 173cm에 62kg인 사실을 공개했으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57kg까지 체중을 감량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1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SNL코리아’ 7회 호스트로 출연, 별명 ‘힘주현’에 대해 “원래 힘이 셌고 과거에는 86kg까지 나간 적이 있다”며 MC 신동엽을 거뜬히 들어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power@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샤워할 때 시아버지가 욕실 문 벌컥"…40대 며느리의 호소
- “빨간 삼성 야심작 예쁘지 않나요?”…“빨간 고무 대야 같다”혹평
- 노엘, 사건 사고와 그만 멀어졌으면 싶은 스타 1위…2·3위는 권민아·이병헌
- 손흥민 코로나19 확진?…英매체들, 잇따라 뉴캐슬전 결장 전망
- “실제 이렇게 생겼다?” 삼성,차기 전략폰 추정 영상 나왔다
- 반소매→패딩으로…때아닌 한파, 이러다 가을 없어지나?
- 백신 2차 접종 하루 만에 30대 가장 사망…두 아이들 “아빠 어디 갔어?”
- “지긋지긋한 모텔 딱지 너무 싫어요” 모텔 종업원 신화 ‘야놀자’ 변신 가능할까
- ‘옥중 결혼’ 나한일·정은숙 지난해 합의 이혼…“잘살아 보려고 했는데”
- 그 많은 견과류, 영양소별 1등은?[식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