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추위에도 포기 못하는 하의실종 패션..기럭지 남다르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여전한 황금비율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10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간에 다들 주무실 것 같으니까 참여율 저조해서 당첨률이 더 높은 이벤트 또 갑니다"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건물 옥상에서 자신이 판매 중인 제품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양미라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미라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후드티에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쓴 양미라는 작은 얼굴에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여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