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순매수 전환에 3000선 회복 보합권..三電 7만원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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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장초반 3000선 밑으로 밀렸던 코스피 지수가 장중 3000선을 회복했다.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이 소폭의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약보합선까지 올라왔다.
장초반 2990.44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142억원, 개인은 447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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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4.6원 오른 1187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18일 장초반 3000선 밑으로 밀렸던 코스피 지수가 장중 3000선을 회복했다.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이 소폭의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약보합선까지 올라왔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7만원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35p(-0.04%) 하락한 3013.71를 가리키고 있다. 장초반 2990.44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기관은 477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42억원, 개인은 447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NAVER(1.02%), LG화학(1.20%), 삼성SDI(1.40%), 현대차(0.72%), 기아(0.12%) 등은 상승했다. 삼성전자(-0.14%), SK하이닉스(-1.12%), 삼성바이오로직스(-0.46%), 삼성전자우(-0.16%)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서비스업(0.82%), 음식료품(0.51%), 화학(0.46%), 증권(0.45%) 등이다. 하락 업종은 운수창고(-1.74%), 섬유의복(-1.62%), 의약품(-0.95%), 기계(-0.87%) 등이다.
지난 15일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500(0.75%), 나스닥(0.50%), 다우(1.09%) 등 3대지수가 골드만삭스 등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6.01p(0.61%) 상승한 996.55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146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18억원, 기관은 23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4.29%), 엘앤에프(3.29%), 카카오게임즈(6.22%), 위메이드(3.08%), CJ ENM(1.85%) 등이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0%), 펄어비스(-2.98%), 에이치엘비(-0.70%), 셀트리온제약(-0.40%), SK머티리얼즈(-1.01%) 등은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오락·문화(2.53%), 일반전기전자(2.25%), 디지털컨텐츠(2.10%), IT S/W & 서비스(1.24%), 섬유·의류(1.03%) 등이다. 하락 업종은 인터넷(-0.72%), 정보기기(-0.68%), 운송(-0.60%), 비금속(-0.59%), 금속(-0.51%)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4.6원 오른 1187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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