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불주먹 드디어 본다..'이터널스' 개봉일 11월 3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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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마동석이 드디어 국내 극장에 상륙한다.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가 11월 3일 스크린에 뜬다.

18일 '이터널스' 측은 오는 11월 3일 개봉일을 공개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터널스'만의 새로운 세계관이 흥미를 자극하는 가운데 배우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 젬마 찬, 리차드 매든, 셀마 헤이엑이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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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마동석이 드디어 국내 극장에 상륙한다.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가 11월 3일 스크린에 뜬다.

18일 '이터널스' 측은 오는 11월 3일 개봉일을 공개하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테나, 길가메시, 세르시 등 캐릭터들은 각자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냈다. '이터널스'만의 새로운 세계관이 흥미를 자극하는 가운데 배우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 젬마 찬, 리차드 매든, 셀마 헤이엑이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한편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활약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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