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압수수색 중인 성남시청 정보통신과
김영운 기자 2021. 10. 18. 13:04
(성남=뉴스1) 김영운 기자 =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관 2명을 투입해 성남시 정보통신과 등을 상대로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가운데 사진은 18일 오전 추가 압수수색 중인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정보통신과 사무실의 모습. 2021.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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