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마이네임' 김진민 감독[★포토]

김창현 기자 2021. 10. 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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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네임' 김진민 감독이 18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마이 네임'은 한국에서 '오늘의 톱10' 1위에 오른 데 이어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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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넷플릭스 '마이네임' 김진민 감독[★포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네임' 김진민 감독이 18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18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마이 네임'은 한국에서 '오늘의 톱10' 1위에 오른 데 이어 전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4위에 올랐다. /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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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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