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내륙 중심 아침 기온 '영하권'..서울 올가을 첫 서리
서동균 기자 2021. 10. 18.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8일)도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수은주는 2.8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군산과 경주 등 일부 남부 내륙에서는 10월 중순 하루 최저기온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기온이 5도에서 9도 정도 잠시 오르겠으나, 모레 아침 다시 4도에서 7도 정도로 떨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도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수은주는 2.8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군산과 경주 등 일부 남부 내륙에서는 10월 중순 하루 최저기온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기온이 5도에서 9도 정도 잠시 오르겠으나, 모레 아침 다시 4도에서 7도 정도로 떨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동균 기자wind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짓말 고쳐줄게”…소주 15잔 강제로 먹인 10대 벌금형
- “대세배우 K 씨, 낙태 회유 · 혼인 빙자…인성 쓰레기” 전여친 폭로글 일파만파
- 정준호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 논란...“3달째 임금체불+욕설” 폭로
- MRI 찍다 날아든 10kg 산소통…황망한 죽음
- 고속도로서 '비틀비틀'…음주 차량 쫓아가 사고 막은 여경
- “그분은 누구야!” 남욱 등장에 아수라장 된 공항…서울중앙지검 도착
- 6살 여자아이 차로 쳤는데…'아파트 동' 말하고 떠났다
- 황의조, 시즌 4호 골…깔끔하게 가로지른 중거리슛
- '조직적 괴롭힘당했다' 유서 남기고…30대 경찰 숨져
- 강남 유명 피부과 원장 돌연 잠적…“수천만 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