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보험파트너' 앱 설계사 10만명 돌파.. 설계사 넷 중 1명꼴

김은정 기자 입력 2021. 10. 18. 12:10 수정 2021. 10. 18. 15: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전용 영업지원앱 ‘토스 보험파트너’의 가입 설계사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토스가 18일 밝혔다. 작년 8월 서비스를 출시한 지 1년여만에 보험설계사 4명 중 1명이 이용하는 앱이 된 것이다.

보험설계사들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전용앱 '토스 보험파트너'가 출시된 지 1년 2개월만에 가입 설계사 10만명을 돌파했다.

해당 서비스는 토스 앱 이용자가 ‘나만의 보험 전문가’ 페이지를 통해 보험 상담을 신청하면 토스 보험파트너에 등록된 설계사 중 요건에 맞는 베테랑들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토스에 따르면 이렇게 연결된 온라인 상담이 1년간 누적 320만건에 달한다. 고객 리뷰도 82만건을 돌파했다. 토스 측은 “고객들이 남긴 상담평점도 88점(100점 만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이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토스가 설계사들로부터 받는 플랫폼 수수료는 없다.

현재 토스 보험파트너 가입 설계사 수가 가장 많은 보험사는 메리츠화재(7100명)다. 이어 삼성생명·삼성화재(4600명)와 DB손해보험(4500명) 등 순이다. 보험법인대리점(GA) 중에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440명), 프라임에셋(3200명), 인카금융서비스(2600명) 순으로 가입자가 많았다.

토스 보험파트너 관계자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토스 사용자와 설계사, 그리고 보험사까지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새로운 보험상담과 가입까지의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