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음식별 탄소발생량 학습게임 온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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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은 친환경 과학 놀이인 '식단 속 탄소 줄이기'를 18일 온라인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각 음식은 블록으로 이뤄져 탄소발생량과 열량이 적혀있다.
무작위로 등장하는 음식 블록을 식판에 배치하면 음식별 탄소 발생량에 따라 창문칸에 탄소 블록이 채워진다.
식판에 음식 종류별로 나누어진 칸에 음식 블록을 채우는 과정에서 다른 음식 블록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 식단을 완성한 상태에서 탄소발생량이 적으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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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게임하며 음식별 탄소발생량 학습하는 과학놀이 내놓아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은 친환경 과학 놀이인 '식단 속 탄소 줄이기'를 18일 온라인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놀이에는 19종의 음식이 등장한다. 밥류에는 쌀밥과 잡곡밥, 국·찌개류에는 콩나물국, 미역국, 소고기 무국,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있다. 요리는 고등어구이, 닭볶음, 제육볶음, 삼겹살, 소불고기가 있으며, 반찬은 콩나물, 깎두기, 배추김치, 감자전, 시금치 나물, 무말랭이 장아찌, 소고기 장조림이 있다.
각 음식은 블록으로 이뤄져 탄소발생량과 열량이 적혀있다. 무작위로 등장하는 음식 블록을 식판에 배치하면 음식별 탄소 발생량에 따라 창문칸에 탄소 블록이 채워진다. 식판에 음식 종류별로 나누어진 칸에 음식 블록을 채우는 과정에서 다른 음식 블록으로 교환할 수 있는데, 식단을 완성한 상태에서 탄소발생량이 적으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식단 조절을 통해 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과학관에 방문한 관람객 체험용 제품으로 개발했으나, 감염 위험으로 인해 기관 방문과 체험 운영에 제한이 있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했다. 인터넷만 된다면 과학관 누리집 사이트에 접속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이정모 과천과학관장은 "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과학 교구로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이다"며 "친환경 과학 교구 등의 과학 콘텐츠를 개발해 지속가능한 과학문화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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