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서 승리 세리머니 중 관중석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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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 경기에서 관중석이 무너지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네이메헌의 NEC 경기장에서는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에 9라운드 NEC 네이메헌과 피테서 아른험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원정팀 피테서의 1-0 승리로 끝났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안전해야 할 경기장이 무너졌다"면서 "당국이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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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관중석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8/yonhap/20211018115844395wjpd.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네덜란드 프로축구 경기에서 관중석이 무너지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네이메헌의 NEC 경기장에서는 프로축구 에레디비시에 9라운드 NEC 네이메헌과 피테서 아른험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원정팀 피테서의 1-0 승리로 끝났다.
피테서 선수들은 원정팀 응원석 쪽으로 가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그런데 열혈 팬들이 일제히 점프하자 관중석 일부와 난간이 무너져버렸다.
![무너진 관중석 [EPA=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8/yonhap/20211018115844552gypo.jpg)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운이 안 좋았다면 대형 참사가 날 수도 있었던 사고였다.
피테서 수비수 리케들리 바조어는 네덜란드 방송 NOS와 인터뷰에서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모두가 살아남아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안전해야 할 경기장이 무너졌다"면서 "당국이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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