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키지' 김희철→전진, 평창 '숲캉스' 여행..팀 배틀 승자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창 여행을 소개한 김희철·태연과 서울 당일치기를 소개한 홍현희·강기영이 승부를 겨룬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이하 '펫키지')에는 김희철·태연의 평창 힐링 숲캉스와 홍현희·강기영의 서울 당일치기 2일차 코스 간의 승리팀이 공개된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평창의 한 콘도에서 1박을 즐긴 김희철, 태연, 전진.
태연은 "뉴질랜드 아니냐"며 전진에게 여행 장소를 적극 어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평창 여행을 소개한 김희철·태연과 서울 당일치기를 소개한 홍현희·강기영이 승부를 겨룬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이하 '펫키지')에는 김희철·태연의 평창 힐링 숲캉스와 홍현희·강기영의 서울 당일치기 2일차 코스 간의 승리팀이 공개된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평창의 한 콘도에서 1박을 즐긴 김희철, 태연, 전진. 세 사람은 반려견들과 대자연 목장으로 향했다. 태연은 "뉴질랜드 아니냐"며 전진에게 여행 장소를 적극 어필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순식간에 하늘이 흐려지며 비바람이 시작됐고 여행 철수가 결정되자 지난 가평의 악몽이 떠오른 태연은 말을 잃었다.
최종 평가에 나선 전진은 두 가이더의 케어에 대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별로였다. 같이 놀러 온 관광객인 줄 알았다"고 하자 이를 듣고 있던 김희철은 "상대편인 재경씨가 왔다면 A점을 줬을 것"이라며 전진을 도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40인분 노쇼 논란' 정선군청 "위탁사 실수로 누락…피해업주와 합의"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지나가려면 통행료 내" 빨간끈으로 길 막은 中여성, 결국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