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조이기'에..서울 주택 매매심리 한풀 꺾여

조태현 입력 2021. 10. 18.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화 등 이른바 '돈줄 조이기' 정책의 영향으로 서울의 부동산 소비 심리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매매시장 심리지수는 142.8로, 한 달 전보다 6.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피로감이 반영됐고,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부채 규제 강화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화 등 이른바 '돈줄 조이기' 정책의 영향으로 서울의 부동산 소비 심리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매매시장 심리지수는 142.8로, 한 달 전보다 6.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설문조사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심리를 지수화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분류합니다.

수도권 전체로는 142.7을 기록해, 5.7포인트 내렸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피로감이 반영됐고,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부채 규제 강화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