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즈, 브랜드북 '블루 매거진' 발행

이정은 2021. 10.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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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가 운영하는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는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를 반영한 '블루 매거진'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루 매거진은 케즈와 콘텐츠 그룹 로우프레스가 함께 만들었다.

케즈를 사랑하는 MZ세대들이 추천하는 '케즈 부클로고 맨투맨'스타일링 인터뷰, 작가 이슬아의 블루 에세이, 분야별 인플루언서 5인방의 인터뷰 등도 담겼다.

블루 매거진은 전국 케즈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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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휠라코리아가 운영하는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는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를 반영한 '블루 매거진'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루 매거진은 케즈와 콘텐츠 그룹 로우프레스가 함께 만들었다. 브랜드의 상징색이자 책의 이름이기도 한 '블루'를 테마로 구성됐다.

책의 메인 표지는 파란색을 활용했으며, 내부에는 사진가 정멜멜이 포착한 '파랑'에 관한 사진들이 다수 수록됐다. 케즈를 사랑하는 MZ세대들이 추천하는 '케즈 부클로고 맨투맨'스타일링 인터뷰, 작가 이슬아의 블루 에세이, 분야별 인플루언서 5인방의 인터뷰 등도 담겼다. 1916년에 탄생한 케즈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브랜드 모델 김새론의 모습으로 공개한 2021 FW 화보까지 총 7개의 챕터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블루 매거진은 전국 케즈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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