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40대 맞아? "광나는 피부 집에서 관리" 자랑

하수정 입력 2021. 10. 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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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이 본인의 동안 미모와 피부를 과시했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나는 피부- 어렵지 않아요.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 주세요 동안의 조건중 가장 중요한 피부. 이목구비 아무리 이뻐도 피부가 안 좋으면 이뻐 보이지 않고, 피부 머릿결만 좋아도 우리 여자들은 완전 이뻐보이는 거 아시쥬? 내 얼굴 내가 관리하며 이뽀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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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인민정이 본인의 동안 미모와 피부를 과시했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나는 피부- 어렵지 않아요.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 주세요 동안의 조건중 가장 중요한 피부. 이목구비 아무리 이뻐도 피부가 안 좋으면 이뻐 보이지 않고, 피부 머릿결만 좋아도 우리 여자들은 완전 이뻐보이는 거 아시쥬? 내 얼굴 내가 관리하며 이뽀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민정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인민정은 클로즈업된 화면에서도 잡티가 거의 없는 깨끗한 피부 상태를 자랑했고, "집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며 셀프 케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인 김동성은 전 부인과 이혼 후 지난 5월 인민정과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 hsjssu@osen.co.kr

[사진] 인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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