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마스크가 너무 헐렁 '얼굴 잡아먹겠네' [MD화보]
2021. 10. 18. 11:11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배우 신소율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한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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