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오전시황] 기관·외국인 4900억원 '팔자'에 코스피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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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따라 18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9포인트(0.21%) 하락한 3008.98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가 전 거래일 대비 2.44%(7500원) 떨어지며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05포인트(0.51%) 상승한 995.64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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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9포인트(0.21%) 하락한 3008.98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오르며 지난 15일 7거래일 만에 3000선을 회복했으나, 이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셈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4710억원어치, 163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만 홀로 47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주가도 다수 하락 중이다. 포스코가 전 거래일 대비 2.44%(7500원) 떨어지며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1.14%), SK하이닉스(-1.02%), 삼성바이오로직스(-0.46%), 삼성전자(-0.43%) 등도 내림세다.
업종별로 봐도 운수창고(-1.71%), 통신업(-1.43%), 섬유의복(-1.30%), 의약품(-1.03%), 유통업(-0.78%), 비금속광물(-0.70%), 기계(-0.63%) 등 모두 떨어지고 있다. 서비스업(0.80%), 의료정밀(0.73%), 은행(0.24%), 음식료업(0.23%) 등 일부 업종만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05포인트(0.51%) 상승한 995.64에 거래 중이다. 기관은 코스닥시장에서도 286억원어치를, 외국인은 854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개인만 128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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