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칩스앤미디어, 삼성전자 130조 현금 대규모 M&A 추진..차량반도체 유력 소식에↑

최두선 2021. 10.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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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가 장중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130조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미국 제2 신공장 투자를 완료하고 보유한 현금성 자산 130조원을 활용해 대규모 M&A를 추진한다.

시스템반도체 부문에서 전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이 부회장의 의지가 담긴 만큼 이번 미국 방문을 기점으로 칩스앤미디어 등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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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칩스앤미디어가 장중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130조원 규모의 현금을 보유하고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칩스앤미디어는 전일 대비 3.75%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르면 이달 말 미국 출장길에 오를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미국 제2 신공장 투자 계획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미국 제2 신공장 투자를 완료하고 보유한 현금성 자산 130조원을 활용해 대규모 M&A를 추진한다. 시스템반도체 부문에서 전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이 부회장의 의지가 담긴 만큼 이번 미국 방문을 기점으로 칩스앤미디어 등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칩에 삽입돼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업체로, NXP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만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업체 NXP에 동영상 코덱 기술을 공급하는 등 전체 매출 비중에서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차량용반도체 시장 점유율 확대 기조에 맞춰 주가가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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