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국정감사..김오수 "검찰, 국민 눈높이에 못 미쳐"

박자은 2021. 10. 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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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김 총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검찰은 개정된 형사사법 시스템의 안착에 주력하며 국민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립하고 기존 수사 관행과 조직문화를 개선했다"며 "부정부패에 엄정히 대응했고 국민을 보호하는 검찰 본연 임무에 충실하려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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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검찰이 부족한 점이 많고 변화를 바라는 국민 눈높이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민중심 검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검찰은 개정된 형사사법 시스템의 안착에 주력하며 국민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립하고 기존 수사 관행과 조직문화를 개선했다"며 "부정부패에 엄정히 대응했고 국민을 보호하는 검찰 본연 임무에 충실하려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국정감사에는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 예세민 대검 기획조정부장, 문홍성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김지용 대검 형사부장, 이정현 대검 공공수사부장, 이근수 대검 공판송무부장, 최성필 대검 과학수사부장,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자은 기자ㅣjadool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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