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손흥민, 시즌 4호 골 '폭발'
신성은 2021. 10. 18. 1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도움으로 시즌 4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토트넘이 3-1로 앞서나가게 하는 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3-2로 승리하면서 손흥민의 득점은 결승 골이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도움으로 시즌 4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토트넘이 3-1로 앞서나가게 하는 골을 넣었다.
토트넘이 3-2로 승리하면서 손흥민의 득점은 결승 골이 됐다.
6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에서 득점하고 7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홈 경기에서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이로써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멀쩡한 여고생을… 中 가짜 수술 파문
- “이재영·이다영 온다” 구단 환영…母 김경희는 “고개 들어!”[이슈픽]
- “여학생 스타킹 성욕 일으켜” 교감 무죄 ‘반전’…대법까지 간다
- “갚으려 했다” 23년 만에 나타난 사기꾼...징역 1년6개월
- 가정폭력 생중계… 이혼 후 전처에 불 붙인 中남성 ‘사형’
- 이재영 “배구 포기할 순 없어” 이다영 “女로서 숨기고픈 사생활”
- 161㎞를 비행기로 움직인 맨유에 비난, 구단은 억울하다 왜?
- 美노숙자가 열차내 여성 성폭행하는데…지켜만 보고 있던 승객들
- “아빠 왜 안 와…신랑 죽음 꿈이길” 모더나 맞고 하루만에 사망
- 50대 아줌마는 소개팅·열애 하면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