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 샌디에이고, 김하성 생일 맞아 SNS 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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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의 생일을 축하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0월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김하성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하성 생일은 10월17일로, 미국에선 현재 김하성의 생일날이다.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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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의 생일을 축하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0월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김하성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하성 생일은 10월17일로, 미국에선 현재 김하성의 생일날이다.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올해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2 8홈런 34타점을 기록했다.
만족스럽지 않을 만한 성적이다. 게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 밀려 선발 출전도 자주 하지 못 했다. 다만 중요한 경기에서 홈런이나 적시타를 치기도 하고, 내야 수비는 인정을 받았다.
김하성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이 경질을 당했다. 새 감독 밑에서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2년차 생활을 어떻게 해나갈지 주목된다. (사진=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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