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룩 업' 등 넷플릭스 영화 6편 극장서 먼저 본다

김지은 입력 2021. 10. 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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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의 극장 개봉이 이어지고 있다.

CGV는 올해 말까지 '더 하더 데이 폴' 등 넷플릭스 영화 6편을 CGV를 비롯한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18일 밝혔다.

심준범 CGV 국내사업본부장은 "CGV는 코로나19로 침체한 국내 영화산업과 극장에 활력을 주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영화뿐 아니라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해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관객이 극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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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CGV 배급 맡아

[서울=뉴시스] 넷플릭스 영화 스틸. (사진=CGV 제공) 2021.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넷플릭스 영화의 극장 개봉이 이어지고 있다.

CGV는 올해 말까지 '더 하더 데이 폴' 등 넷플릭스 영화 6편을 CGV를 비롯한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진행된 한국영화 특별전에 이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CGV가 이들 영화의 배급을 맡았다. 해당 영화는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극장에서 먼저 선보인다.

20일 개봉하는 서부 영화 '더 하더 데이 폴'은 숙적 루퍼스 벅이 출소한 사실을 알게 된 서부의 무법자 냇 러브가 미뤄뒀던 복수를 마무리하기 위해 흩어졌던 팀을 모아 그의 뒤를 추격하며 벌어지는 활극을 담았다.

뮤지션 제임스 새뮤얼의 연출 데뷔작으로, 제작에도 참여한 힙합 뮤지션 제이 Z가 음악을 맡았다.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화 '틱, 틱… 붐!', '피아노'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제인 캠피온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파워 오브 도그', 산드라 블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장르의 '언포기버블'은 11월에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12월에는 이탈리아 거장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 '신의 손'과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메릴 스트리프, 케이트 블란쳇, 티모테 샬라메 등이 스타 배우들의 총출동하는 '돈 룩 업'이 개봉한다.

CGV는 이번 넷플릭스 영화 극장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하는 영화를 2편부터 6편 모두까지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패키지를 선보이고, 각 영화의 배지와 미니 포스터 카드로 구성된 리미티드 굿즈 더 스페셜 패키지도 판매한다.

심준범 CGV 국내사업본부장은 "CGV는 코로나19로 침체한 국내 영화산업과 극장에 활력을 주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영화뿐 아니라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해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관객이 극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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