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과 비슷한 '이토씨 저색소질환', 전문진단과 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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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색소질환 중 갈색의 선상병변을 보이는 선상 및 와상 모반양 과색소증은 이름처럼 옅은 갈색의 병변이 길죽한 선모양과 회오리모양의 색상을 띄는 피부 반점으로 전체 인구 중 0.01%가량에서 발병할 만큼 드문 질환이다.
선상 및 와상모반양 과색소증은 대부분 선천적으로 생겨나며, 선상과 회오리모양의 반점이 나타난다.
이토씨 저색소증은 선상 및 와상 모반양 과색소증의 짝(counterpart)인 피부질환으로 저색소 반점의 크기나 색깔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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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난치성 색소질환 중 갈색의 선상병변을 보이는 선상 및 와상 모반양 과색소증은 이름처럼 옅은 갈색의 병변이 길죽한 선모양과 회오리모양의 색상을 띄는 피부 반점으로 전체 인구 중 0.01%가량에서 발병할 만큼 드문 질환이다.
선상 및 와상모반양 과색소증은 대부분 선천적으로 생겨나며, 선상과 회오리모양의 반점이 나타난다. 조직학적으로 멜라닌 세포의 숫자는 정상이나 기능이 향상되어 표피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된 갈색반점을 말한다.
이토씨 저색소증은 선상 및 와상 모반양 과색소증의 짝(counterpart)인 피부질환으로 저색소 반점의 크기나 색깔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2-20cm에 대부분 경계가 명확한 선상 및 물결치는 모양의 흰반점으로 나타나며, 경계가 들쑥 날쑥하거나 지도모양으로 발생한다. 몸통과 팔, 다리에 주로 생길 수 있으며 출생시부터 눈에 띄게 커지거나 탈색되어 마치 전신성 백반증으로 오인할 수 있는 피부질환이다.
허훈 초이스피부과 평촌점 대표원장은 "이토씨 저색소증의 경우 다양한 증후군이 동반되는 경우가 가끔 있기에 색소 치료 전문 레이저 기기 및 의료장비로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 및 검사를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색소질환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꼼꼼하게 상담 후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아야 흉터 및 착색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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