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SON이 그리운가? 레버쿠젠 전현직 라인업 원톱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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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월드 클래스로 거듭난 건 바이엘 레버쿠젠 시절 맹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손흥민은 스리톱 중앙에 배치되며, 월드 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손흥민은 2,200만 파운드(약 360억 원)를 레버쿠젠에 안기며, 토트넘으로 이적 후 잠재력을 폭발 시키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레버쿠젠 출신은 손흥민 외에도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 카이 하베르츠(첼시), 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 엠레 찬(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베른트 레노(아스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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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월드 클래스로 거듭난 건 바이엘 레버쿠젠 시절 맹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8일 오전(한국시간) 레버쿠젠 전현직 라인업을 선정해 보도했다.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스리톱 중앙에 배치되며, 월드 클래스임을 증명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여름부터 2015년 여름까지 2시즌 동안 87경기 29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은 2,200만 파운드(약 360억 원)를 레버쿠젠에 안기며, 토트넘으로 이적 후 잠재력을 폭발 시키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당연히 손흥민이 그리울 수밖에 없다.
레버쿠젠 출신 중 가치도 가장 높다. 그는 8,500만 유로(약 1,167억 원)로 7,000만 유로(약 961억 원)의 카이 하베르츠를 제쳤다.
레버쿠젠 출신은 손흥민 외에도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 카이 하베르츠(첼시), 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 엠레 찬(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베른트 레노(아스널)가 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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