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신애, 근황 공개..여전한 청순 미모

이다겸 2021. 10. 18.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절친한 후배 신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이름은 레이니. 신애가 임보(임시보호)중인데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순하고 귀여워요. 관심부탁드립니다. 4개월, 진도믹스, 암컷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가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애의 변함없는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배우 김성령이 절친한 후배 신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이름은 레이니. 신애가 임보(임시보호)중인데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순하고 귀여워요. 관심부탁드립니다. 4개월, 진도믹스, 암컷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가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애의 변함없는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1년 CF 모델로 데뷔한 신애는 드라마 ‘여름향기’, ‘천추태후’, ‘장미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2009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김성령 SNS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