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역량 강화 선배특강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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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선배에게 물어보살' 특강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취업 모범 선배를 초청,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전략, 취업 후 생활 등을 배운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재학생의 진로 및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해서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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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선배에게 물어보살’ 특강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취업 모범 선배를 초청,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전략, 취업 후 생활 등을 배운다. 코로나19를 고려,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취업 성공담을 통한 비결 전수’, ‘선배들에게 듣는 직무 및 직장 이야기’, ‘선배·후배 Q&A’ 등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금융권, 공공기관 등에 근무하는 목원대 동문이 참여하고 있다. 재학시절 전공·교양수업 선택부터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의 특성, 채용 전형,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하고 직무내용과 함께 취업 준비까지 모든 비결을 후배에게 전수하고 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재학생의 진로 및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해서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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